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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18일 미국 국방부가 주한미군의 감축 옵션을 제시했다는 외신 보도에 이어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의 인도·태평양사령부 미군 재배치 검토 시작 발언이 알려지자 촉각을 세우며 진위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주한미군 (감축 등의) 문제와 관련해서 현재 한미가 협의하는 것은 없다”면서 “미국 내에서 주한미군 얘기가 나오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고 밝혔다.홀짝게임

다른 관계자도 “오늘 외신 보도 내용이나 에스퍼 장관의 발언은 우리가 전혀 모르는 얘기”라면서 “어떤 경위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발언의 정확한 내용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국방부와 합참은 양국 군사외교 채널을 비롯한 주한미군사령부와 한미연합사령부 등을 통해 미측이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진의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간) 미군 관리들을 인용해 미국 국방부가 백악관에 주한미군의 감축 옵션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WSJ은 미 합참이 전 세계의 미군을 어떻게 재배치하고 잠재적으로 주둔 규모를 축소할 것인지에 대한 광범위한 재검토의 일환으로 주한미군의 구조를 재검토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여기에다 에스퍼 장관은 국방부가 17일(현지시간) 배포한 ‘국가국방전략(NDS) 이행:1년의 성취’라는 제목의 자료에서 몇개월 내에 인도·태평양사령부 등 몇몇 전투사령부의 미군 재배치 문제에 대한 검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들은 이날 외신 보도와 에스퍼 장관의 발언이 맞물리면서 일고 있는 파장에 주목하면서도, 미국의 이런 움직임은 이미 밝혀온 인도·태평양전략 일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중국의 군사력 팽창을 견제하고자 인도·태평양지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해외 주둔 미군의 재배치 방안을 검토해온 것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이 여러 방면에서 갈등하는 상황에서 당장 주한미군 규모에 손을 댈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관측한다.

다만, 미국의 역대 행정부들이 주한미군의 역할과 규모에 대한 검토를 계속해왔기 때문에 다양한 ‘옵션’이나 ‘플랜’을 짜놨을 가능성에는 무게를 두고 있다.

박원곤 한동대 교수는 “미국은 주한미군과 관련해서는 여러 안(옵션)을 만들어 놓았을 것”이라며 “이런 안에는 당연히 감축도 포함된다. 감축 가능성은 항상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군 및 전문가들은 미국 언론에서 주한미군 감축 문제를 계속 제기하는 것은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한국을 압박하려는 미국 행정부 의지도 반영된 것으로 평가한다.

WSJ 보도대로 지난 3월 미 국방부가 한국에 대한 상당수의 옵션을 다듬어 백악관에 제시했다면 왜 몇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이를 부각했느냐는 것이다.

한국이 상식선에서 타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하면서 대치하고 있는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주한미군 감축 등으로 압박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박 교수는 “이번 외신 보도는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한 언론 플레이 인상도 준다”면서 “미국 입장에서는 미중 갈등이 큰 상황에서 주한미군은 더욱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결정이 내려지면 주한미군사령부에 속한 병력은 감축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한다.

미국 국방부는 조만간 주한미군 문제와 해외 미군 배치 전략 등에 대한 입장을 한국 국방부에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중 이뤄질 한미 국방장관 전화 통화에서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미 국방장관 간 전화 통화 일정을 현재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건조물침입죄 적용한 발상, 코미디” “文, 국민에게 욕먹을 일 많이 하지 않았나?”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 남성이 개원 연설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집어 던진 후 달려가다가 제지당하고 있다. 뉴스1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벗어 던진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의 대응을 18일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회 담장 허물자며 열린 국회를 강조하는 마당에 국회 들어온 걸 건조물침입죄 적용하는 경찰 발상은 코미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문 대통령을 향해 “그 시민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며 단순 항의를 표시한 것이기에 넓은 품으로 포용해주길 촉구한다”며 “거의 똑같은 사례가 부시 전 대통령 이라크 방문 때 일어났다”고 했다.

하 의원은 2008년 12월 이라크 기자 문타다르 알 자이디가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항의하면서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진 사건을 언급하며 “문 대통령은 ‘자유국가에서는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라고 한 조지 부시 전 대통령에게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부시 전 대통령은 몸으로 날아오는 신발 두 짝을 모두 피했고, 소동 이후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며 “소동이 끝난 뒤 ‘자유국가에서는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 ‘신발을 던진 것 또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이라크 사법당국이 과잉 대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 의원은 “문 대통령도 부시 전 대통령처럼 해야 한다”며 “그 시민은 직접적인 테러나 폭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고 정권에 대한 항의를 표시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국민에게 욕 먹을 일 아주 많이 하지 않았는가? 부시 전 대통령 말처럼 자유국가의 욕 먹는 대통령에게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부시 전 대통령은 몸을 향해 직접 신발 두 짝이 날라왔는데도 관용을 베풀려고 했다. 하지만 이번 신발은 문 대통령과 거리를 꽤 두고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하태경 페이스북 캡처
지난 16일 한 남성이 국회 개원식 참석을 마치고 돌아가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던진 신발. 뉴시스

한편 경찰은 문 대통령에게 신발은 던진 남성 A(57)씨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및 건조물침입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는 19일 오후 2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이르면 19일 오후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A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30분쯤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2층 현관 앞에서 차량에 탑승하려던 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벗어 던지고, “가짜평화 위선자 문재인은 당장 자유대한민국을 떠나라”라고 외쳤다. 문 대통령은 A씨가 던진 신발에 맞지 않았다.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매대를 정리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5% 인상된 8,720원으로 결정되자 편의점주협의회가 “최저임금을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어 범법자가 될 처지에 놓였다”며 “편의점 알바보다도 돈을 더 못가져간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하지만 이들의 분노가 ‘최저임금’으로만 향하는 것은 구조적 현실은 외면한 것이라는 반박이 나온다. 늘어나는 편의점, 즉 시장이 점차 포화돼 매출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근본적 현실이 가장 큰 문제라는 얘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5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평균 4%대에 머물던 점포 증가율은 지난해 말부터 6%대 안팎으로 상승했다. 반면 점포당 매출액 증감률은 2019년 -1% 대에서 2020년 3월 -8.1%, 4월 -7.4%, 5월 -4.9%로 확대됐다. 코로나19로 ‘집콕족’이 늘어나 편의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점포당 매출액은 올해 1~5월까지 2월 한 달을 제외하곤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아무리 사람들이 편의점을 많이 찾아도 이보다 더 빠른 속도로 편의점이 늘어나고 있다는 논리가 가능하다.

편의점 시장이 포화 됐다는 증거는 전체 편의점 시장 자체의 매출 증가율 추이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2017년 약 10% 이상씩 성장해온 편의점 시장은 2019년부터 4%대 안팎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쿠팡, 마켓컬리, 배민마트 등 다양한 온라인 이커머스의 등장으로 편의점 역시 타격을 받고 있는 셈이다. 즉 시장의 파이 자체가 줄어들고 있음에도 소규모 자본으로 손 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편의점에 사람이 몰리다 보니 편의점 매출은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럼에도 편의점 업계는 출점 제한에 소극적이다. 2018년 자율협약으로 근접 출점 제한을 규제했을 뿐 이는 법적 강제력도 없다. 자신 회사의 가맹점은 늘리려고 하면서 다른 회사의 가맹점은 가로막아야 하는 제로섬 게임 특성상 ‘자율협약’으로는 늘어나는 편의점 점포 증가율을 손쉽게 막아서기 어렵다는 주장도 나온다. 편의점 3사에 더해 유통업계의 강자 이마트가 이마트 24라는 편의점에 힘을 주기 시작하면서 출점 경쟁은 더 치열해진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 증대 등으로 편의점 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나오면서 근 수년간 편의점 창업 인구가 크게 증가해 왔다”며 “온라인 이커머스 등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편의점 시장은 위축되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 편의점 출점을 제한할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워볼사이트

권영세 미래통합당 의원(오른쪽)과 장제원 의원(왼쪽). 연합뉴스
권영세 미래통합당 의원이 부동산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한심한 분”이라며 “법무부 장관 자리가 한가한 자리도 아닌데 타 부처 업무에 노골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러다가는 부동산 문제가 ‘애초에 좁은 곳에 나라 터를 잡은 단군 할아버지 잘못’이라는 말도 나오겠다”고 조소하며 이처럼 적었다.

같은 날 추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실효성이 없는 건 과거 정부부터 계속되어 온 ‘금융의 부동산 지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추 장관은 “(집값이 잡히지 않는) 근본 원인은 금융과 부동산이 한 몸인 것에 있기 때문”이라며 “박정희 개발독재시대 이래로 서울 한강 변과 강남 택지개발을 하면서 부패권력과 재벌이 유착해 땅장사를 하고 금융권을 끌어들였다. 금융권은 기업의 가치보다 부동산에 의존해 대출했다. 그러면서 금융과 부동산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기형적 경제체제를 만들어온 것”이라고 했다.

이에 권 의원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잘 안 되니 법무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나서서 옛날 운동권 1~2학년 정도의 논리로 현 정부 책임을 회피하고 남 탓하려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더 중요한 건 왜 법무부 장관이 나서냐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요즘 법무부-검찰 간의 갈등, 검찰 내부 갈등 등 내부 일도 복잡한데 현직 장관이 전문 분야도 아닌 타 부처 업무에 이렇게 나서는 건 국민께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라면서 “이런 행태는 해당 부처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자기 부처와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대통령께서 가만히 있을 일이 아니다”라고 썼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연합뉴스 자료 사진]

국내 코로나19 여파가 지속 중인 가운데 18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명 후반대로 떨어졌다. 해외유입과 지역발생 모두 줄어든 영향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1만3711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부터 일별로 62명→33명→39명→61명→60명→39명을 기록했다. 중반 60명대까지 급증한 것은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 선원과 이라크 건설현장에서 입국한 우리 근로자의 무더기 확진 영향이 컸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8명으로, 지역발생 11명보다 배 이상 많다.

해외유입 사례 중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6명은 경기(8명), 대구(3명), 경남(2명), 부산·인천·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 11명을 시도별로 나눠보면 서울 6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9명이고 그 외에는 제주 1명, 울산 1명 등이다. 전날 21명으로 20명대를 기록했지만 이날 다시 10명대로 떨어졌다.

구체적인 지역감염 상황을 보면 수도권 등지를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4명이 나왔는데, 이들은 최근 5박 6일간 제주를 방문한 뒤 서울 광진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의 접촉자들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39명 가운데 남성이 23명, 여성은 16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 확진자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9명), 50대(7명), 30대(5명) 순으로 나타났다. 10세 미만의 소아 확진자가 3명, 10대 청소년 환자도 4명 나왔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94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2.14%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환자는 59명 늘어 총 1만2천519명이 됐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21명 줄어 898명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누적 146만204명이다. 이 가운데 142만3천570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2천923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최근 해외에서 유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지역감염자 수보다 많이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 대책본부는 지난 12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62명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중 해외유입 43명, 지역발생 19명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13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의 모습. 2020.07.13.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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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유입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에 따른 가족·지인 등 2차 감염 사례가 7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7건 중 지역사회로 전파된 사례는 없었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

1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해외유입 확진자가 추가 감염원이 된 사례는 △4월 1건(파키스탄 입국) △6월 4건(러시아·요르단·카자흐스탄·방글라데시 입국) △7월 2건(우즈베키스탄·과테말라 입국) 등이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해외유입발(發) 2차 감염에 대해 “해외유입 후 자가격리 중이거나 입국 후 이동할 때 차량이 지원됐을 경우 가족 등에게 전파된 사례”라고 했다.

권 부본부장은 “내국인이 3건, 외국인이 4건이다. 차량지원 과정과 연관된 것이 2건, 자가격리 중 발견된 것이 5건”이라며 “직접적으로 관련된 범위 이외에 지역사회로의 전파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해외 입국자의 이동 과정이나 자가격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방역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권 부본부장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수화물을 찾기 전후에도 손 위생을 해야 한다. 격리장소 등으로 이동할 때 차량이동 시 악수 같은 신체접촉을 하지 않고 뒷좌석에 앉는다든지, 차량 내 식사나 대화를 일체 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거주지나 자가격리 장소에 도착한 후에도 짐가방 등 소지품의 표면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입국 후 조치사항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 자가격리 중에 감염된 사례가 5건 발생한 만큼 자가격리 이행에 더욱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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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공약한, 방송인 이수근을 앞세운 예능 프로그램이 이달 말 첫선을 보인다.

tvN은 18일 “‘나홀로 이식당’이 ‘삼시네세끼’ 후속으로 오는 31일(금)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고 전했다.

10분 편성물인 ‘나홀로 이식당'(연출 나영석, 양정우)은 이수근이 한여름 푸르른 강원도에서 혼자 식당을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이 프로그램 포맷은 사전 신청을 통해 당첨된 손님들에게 이수근이 직접 요리한 소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방식이다.

제작진은 “이수근은 ‘나홀로 이식당’에서 혼자 메뉴 선정, 요리, 서빙 등 산골 식당의 모든 것을 도맡아 책임진다”며 “홀로 식당을 누벼야 하기에 예상치 못한 난관과 고군분투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20일 레스터시티 상대로 37라운드…최소 7위 안에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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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지난 16일(한국시간) 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총격으로 동생을 잃은 팀 동료 세르주 오리에와 뜨거운 포옹을 하는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AFP연합]

[헤럴드경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진출이 손흥민의 발에 달렸다.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전 승리에 사활을 걸었다. 손흥민의 3경기 연속골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절실해 지고 있다.

토트넘은 20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55점(15승 10무 11패)으로 7위에 자리해있다.

정규리그 2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승점 62) 레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가 7점으로 벌어져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행은 이미 무산됐다.

토트넘이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확보하는 것이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팀과 정규리그 5~6위 팀에 유로파리그 티켓을 준다.

FA컵 우승팀이 정규리그 6위 이상의 성적을 낸다면 7위 팀도 유로파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행 안정권에 있는 6위 울버햄프턴을 승점 2차로 쫓고 있으며, 8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에는 승점 1차로 쫓긴다.

이번 레스터 시티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유로파리그행을 장담할 수 있는 토트넘으로서는 손흥민의 득점포가 소중하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손흥민의 득점력만큼은 모두가 신뢰하고 있다.

지난 아스널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10골-10도움 고지에 오른 손흥민은 이어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도 득점해 공격포인트 21개(11골 10도움)로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썼다.

또 올 시즌 공식전 공격포인트 30개(18골 12도움)를 올려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도 썼다.

“정권에 항의 표시한 것..욕먹을 짓 많이 한 대통령, 포용해야”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이 18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투척한 50대 남성과 관련,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에게 배워야 한다”며 “넓은 품으로 포용하라”고 촉구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2008년 이라크 방문에서 비슷한 일을 겪고도 “자유국가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현지 사법당국에 불처벌 의사를 밝혔다는 것이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같은 일화를 소개하며 “문 대통령에게 신발을 투척한 시민에 대해 경찰이 건조물 침입죄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열린 국회를 강조하는 마당에 건조물 침입죄 적용한 경찰 발상도 코미디”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정권에 대한 항의를 표시한 것”이라며 “문 대통령은 국민에게 욕먹을 일 아주 많이 하지 않았느냐. 부시 전 대통령의 말처럼 자유국가의 욕 먹는 대통령에게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돌발행동 시민 제지하는 경호원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대통령 경호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는 시민의 입을 막고 있다.2020.7.16 cityboy@yna.co.kr
돌발행동 시민 제지하는 경호원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대통령 경호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는 시민의 입을 막고 있다.2020.7.16 cityboy@yna.co.kr

또 “부시 대통령은 몸을 향해 직접 신발 두 짝이 날라왔는데도 관용을 베풀려고 했다. 하지만 이번 신발은 문 대통령과 거리를 꽤 두고 떨어졌다”라고도 지적했다.

하 의원은 이어 “물론 이라크 국가는 부시의 간청을 져버리고 그 시민에게 1년 징역형을 선고했다”면서 “문 대통령이 한국의 위상을 이라크 수준으로 동등하게 맞추는 일은 없을 것이라 본다”고 강조했다.

오늘은 날씨가 대체로 무난한데요.

휴일인 내일은 다시 장맛비에 대비를 해야 합니다.

내일 새벽 수도권과 충청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낮에는 전국적으로 확대가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중부지방 중심으로 많은 비가 집중이 되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중북부 쪽에 호우가 우려되고요.

수도권과 영서, 충남 서해안은 모레 새벽부터 큰 비가 쏟아질 텐데 시간당 50mm 안팎까지도 내릴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기 북부에 많은 곳은 200mm 이상 또 수도권과 영서, 충남에도 최대 150mm 그밖에 남부지방은 10~50mm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쉬어가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 대부분 2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비는 천둥, 번개 또 돌풍까지 동반해서 요란하게 오는 곳들이 있겠고요.

특히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홀짝게임

자세한 내일 낮 기온은 서울이 25도, 전주 29도, 대구 26도, 창원 27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최대 3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도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겠고요.

다음 주 수요일 충청 이남을 시작으로 목요일에 또다시 전국에 비 예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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