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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확진자 수 사흘만에 30명대로…사망자 총 2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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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왼쪽)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 중인 가운데 18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0명)보다 절반 줄어든 30명 후반대로 떨어졌다.

해외유입과 지역발생 모두 줄어들었지만 산발적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해외유입 사례도 여전히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1만3711명이라고 밝혔다.파워사다리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번 주 들어 30∼6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13일부터 일별로 62명→33명→39명→61명→60명→39명을 기록했는데 주 중반 60명대까지 급증한 것은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 선원과 이라크 건설현장에서 입국한 우리 근로자의 무더기 확진 영향이 컸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8명으로, 지역발생 11명보다 배 이상 많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이후 이날까지 23일째 두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

지역발생 11명을 시도별로 나눠보면 서울 6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9명이고 그 외에는 제주 1명, 울산 1명 등이다.

해외유입과 지역발생을 합치면 수도권이 18명이다. 전국적으로는 9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 1명 늘어 누적 294명이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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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7일) 39명 늘었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3,7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 발생 사례가 11명, 해외 유입이 28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 발생 사례는 서울 6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9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 외에 울산에서 1명, 제주에서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는 코로나19로 한 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29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 중구 운서동 한 아파트 주민이 “씻고 나서 세면대에 있던 유충을 잡았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지역 맘카페에 올린 유충 모습. [영종수돗물주민대책위원회 제공]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인천 수돗물에서 유충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계속 추가로 발견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은 계속 되고 있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유충 민원 신고가 104건 접수돼 현장 조사를 시행한 결과 서구 16곳, 영종도 1곳 등 17곳에서 유충이 추가 발견됐다.

이로써 지난 9일 유충 관련 민원이 처음 발생한 이후 누적 신고 건수는 357건, 유충 발견 건수는 128건으로 늘어났다.

다만 유충 발생 소식이 알려진 뒤 주민 신고 건수가 매일 늘어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유충 발견 건수는 감소하고 있다.

유충 발견 건수는 지난 15일 55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16일 21건, 17일 17건으로 감소 추세다.

인천시는 유충 발생 원인에 대해 서구 공촌정수장 활성탄 여과지에 날벌레가 알을 낳으면서 깔따구 유충들이 관로에 남아있다가 계속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정수장·배수지 청소를 강화하고 하루 20t에 가까운 물을 방류하며 수질 정상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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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녕하십니까?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인지하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별보좌관.

서울시청을 떠나겠다고 했는데 KBS와의 통화에서 민간인 신분이 되더라도 조사를 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순영 특보는 피해자의 고소 사실이 언제, 어떻게 유출됐는지를 밝히기 위한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 내용, 잠시 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KBS통합뉴스룸 9시뉴스.

그린벨트 관련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야당의 주택공급 정책에도 귀기울이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이후 어떻게 서울에서 집을 늘릴지 여러 의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정부, 여당이 그린벨트 해제 쪽으로 방향을 정리했지만 서울시는 여전히 불가하다는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황정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서울의 그린벨트를 푸는 쪽으로 정부와 여당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상조/청와대 정책실장/KBS 라디오 ‘김경래 최강시사’ : “정부가 이미 당정 간을 통해 의견을 정리 했습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이견을 조정하고 지역 주민의 반발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 못 하는 거고 그걸 만들어가느냐의 여부입니다.”]

서울시와의 협의를 전제로 그린벨트 해제를 주택공급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는 점을 공식화한 것입니다.

우선 거론되는 곳은 과거 보금자리 주택을 개발하고 남은 서초구 내곡동과 강남구 세곡동 등입니다.

하지만 핵심 당사자인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는 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반대의 뜻을 재차 밝혔습니다.

[이정화/서울시 도시계획국장 : “20년 이상 그린벨트에 대해서는 일관된 입장이기 때문에 그게 바뀌고 그런다는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서울시가 반대해도 정부가 공공택지로 지정하면 해당 지역은 그린벨트에서 자동 해제됩니다.

하지만 주택 정책의 주요 당사자인 서울시를 배제하기 어렵고, 환경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점은 부담입니다.

[맹지연/환경운동연합 자연생태위원회 위원 : “이미 그린벨트는 거의 다 없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에요. 이대로 가다가는 일본처럼 그린벨트 제도 자체가 없어질 정도입니다.”]

그린벨트 해제 외에도 군 보유시설과 수도권 골프장 부지 개발, 용산 정비창 부지 용적률 상향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상황.

이달 말 예정된 주택 공급 확대 발표를 앞두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는 총력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맨유가 산초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맨유와 도르트문트는 1억 9백만 파운드(약 1649억원)에 산초를 이적 시키는데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꿈에 그리던 산초 영입이 가까워졌다. 맨유와 도르트문트가 1억 파운드 선에서 이적료에 대한 합의점에 도달했다는 소식이다.

맨유는 오래 전부터 산초 영입을 원했다. 올 여름이 그를 영입할 찬스로 봤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재정적 위기가 찾아오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이적시장에서 막대한 금액을 지출하는 게 부담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맨유는 포기하지 않았다. 도르트문트가 1억 9백만 파운드의 높은 가격표를 붙였음에도 산초 영입 계획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산초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7골 16도움을 기록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가격 상승이 예상됐다.

맨유는 산초 영입을 위해 몇몇 선수를 처분할 계획이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알렉시스 산체스, 제시 린가드, 크리스 스몰링, 필 존스, 마르코스 로호, 디오고 달롯 등이 그 대상이다.

17일(현지시간) 리즈 유나이티드 팬들이 영국 웨스트요크셔 주의 리즈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리그 승격 소식에 환호를 하고 있다./사진=AFP연합뉴스
[서울경제] 전성기를 대표하는 ‘리즈 시절’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주인공인 리즈 유나이티드가 17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1부리그)로 돌아온다.파워볼게임

18일(한국시간) 리즈는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웨스트브롬)이 허더즈필드 타운과 치른 2019-2020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한 바람에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두 경기를 남겨 두고 승점 87(26승 9무 9패)로 선두에 올라 있는 리즈는 한 경기밖에 남겨 놓지 않은 2위 웨스트브롬이 승점 82(22승 16무 7패)에 머무르면서 최소 2위는 확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리즈는 19일 열릴 더비 카운티와 원정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챔피언십 우승까지 결정 지을 수 있다.

리즈가 1부 무대에 다시 서는 것은 17년 만이다.

리즈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유럽 클럽대항전에도 단골로 참가할 만큼 프리미어리그 대표 클럽으로 꼽혔다. 1991-1992시즌이 마지막이긴 했지만 1부 리그 우승도 세 차례나 경험했고, 2000-2001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도 진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함께 뛴 앨런 스미스가 당시 리즈에서 맹활약을 하며 리즈를 최고의 팀으로 올려놓기도 했다. 하지만 2003-2004시즌 프리미어리그 20개 팀 중 19위에 처져 다음 시즌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이후 암흑기가 이어졌다.

리즈가 암흑기를 겪는 동안 한국 팬 사이에서는 지나간 ‘전성기’나 ‘황금기’ 등의 의미로 축구계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리즈 시절’이라는 말이 사용 되기 시작됐다. 지난해 영국에서 출간된 축구 서적에는 축구와 관련한 세계의 재미있는 표현을 소개하면서 한국에서 생겨난 ‘리즈 시절’을 포함하기도 했다.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동생을 잃은 세르주 오리에가 결국 프랑스로 복귀했다. 가족들과 애도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다.

축구계에서 비보가 전해졌다. 오리에의 동생 크리스토퍼 오리에(26)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 지역의 나이트클럽에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크리스토퍼는 형과 마찬가지로 프랑스 5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축구 선수였다.

토트넘은 뉴캐슬전을 앞두고 오리에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 휴가 방침까지 세웠다. 하지만 오리에는 팀에 남아 경기를 뛰는 것을 선택했고 그리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케인, 무리뉴를 비롯해 현지 언론과 팬들은 오리에의 책임감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내 최선의 결정을 내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간) “오리에가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로 돌아갔다. 어머니를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또한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증오심도 나타내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오리에는 프랑스에 도착한 후 ‘라 데페슈’와 인터뷰를 통해 “소식을 듣고 하루 종일 침대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정말 힘들었다. 자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현명한 행동이다”라며 “침착해야 한다. 복수심이나 증오심을 품지 않을 것이다. 슬프고 후회가 남지만, 동생을 향한 애도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리에의 다음 경기 출전 여부는 미지수다.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만약 빠른 시간 안에 돌아온다면 경기에 나설 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른다. 오리에는 뉴캐슬전에서 이미 힘든 시간을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SBS 제공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이광수가 자신과 닮은꼴

오는 1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이광수 닮은꼴 중국 연습생’에 대한 이광수의 반응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은 “중국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며 운을 띄웠다. 최근 SNS에서 ‘이광수 닮은꼴’로 큰 화제를 모은 중국의 아이돌 연습생 ‘웡위칭(翁宇庆)’을 언급한 것인데, 이에 이광수는 유재석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알고 있다는 듯 “그분은 인정이다”라며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광수 닮은꼴 중국 연습생의 사진을 접한 멤버들 역시 “말이 안 된다”, “진짜 똑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지석진은 “똑같은데 이광수보다 더 잘생겼다” 라고 덧붙였고, 결국 이광수는 지석진을 향해 짧고 강한 한 마디를 내뱉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안의 화제 ‘도플갱어 중국 연습생’에 대한 이광수의 리얼한 반응은 19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pps2014@osen.co.kr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코로나19 퇴치를 기원하며 발차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정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포함 모든 크고 작은 질병들 다 썩 물러가라! 얍! 승리 기원 발차기. 숲속 발차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사진 속 오정연은 숲속에서 힘차게 발차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완벽한 발차기 자세와 우월한 비율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정연은 현재 STATV 예능프로그램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 중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소유진이 자녀들과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모두 굿밤 내 강아지들. #강아지차차 #바나나차차”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유진은 아이들과 침대에 누워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파워볼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점점 더 백종원님을 닮아가는 건 기분 탓?”, “귀여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기업인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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